정월대보름인 지난 19일 밤 중국 산둥성 칭다오 빌딩 숲 위로 올해 두번째 슈퍼문이 밝게 빛났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뜬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보도했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의미한다. 매체는 춘분에 슈퍼문을 보는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슈퍼문 #중국 #춘분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2030년 최강국 목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 등 상생혁신 R&D 5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