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2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방문 당시 청와대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채 대통령을 경호한 사실이 알려져 24일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과 시민들을 지키고자 무기를 지닌 채 경호활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직무수행"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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