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대학생 쓰레기 투척 사건’ 관련 방송을 내보냈었는데요.
현재, 그 사건을 처음으로 폭로했던 제보자인 휴게소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보자가 퇴사한 날 sns에 남긴 심경글을 살펴보고, 자신을 질책하는 회사 내부의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를 결정하게 된 것인지 휴게소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1. 금왕 휴게소 관계자_인터뷰
2. ‘대학생 쓰레기 투척 사건’ 방송 [2019.03.07]
3. 제보자 근황 ‘퇴사’
4. sns에 올라온 제보자 ‘심경글’
5. 네티즌 “회사 내부의 질책.. 스트레스로 인한 퇴사”
6. 금왕 휴게소 관계자_인터뷰
7. 윤기자&오아나 “올바른 목소리 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환경도 만들어져야 한다.”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송다정AD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현재, 그 사건을 처음으로 폭로했던 제보자인 휴게소 직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보자가 퇴사한 날 sns에 남긴 심경글을 살펴보고, 자신을 질책하는 회사 내부의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를 결정하게 된 것인지 휴게소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1. 금왕 휴게소 관계자_인터뷰
2. ‘대학생 쓰레기 투척 사건’ 방송 [2019.03.07]
3. 제보자 근황 ‘퇴사’
4. sns에 올라온 제보자 ‘심경글’
6. 금왕 휴게소 관계자_인터뷰
7. 윤기자&오아나 “올바른 목소리 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환경도 만들어져야 한다.”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송다정AD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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