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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현대차증권은 8일 대우건설에 대해 "올해 1분기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00원을 유지했다.
올해 대우건설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조670억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40% 감소하며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된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재건축‧재개발 수주분의 착공부진에 따라 주택부문의 전년대비 매출감소와 수익성 감소, 토목‧플랜트부문의 낮은 GPM 지속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지난달 말까지 약 9000세대 분양을 완료해 현재까지는 연간 2만6000세대를 차질 없이 분양할 계획"이라며 "다만, 추가적인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나이지리아 NLNG 등 해외수주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우건설의 주가는 해외수주 모멘텀이 주춤한 가운데 국내 주택경기의 둔화여파로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 이후 LNG 프로젝트들이 입찰‧수주가 가시화 될 경우 본격적인 주가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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