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범범범 범인왔네요~' 머리 부딪치고 멘붕 온 로이킴 포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4-11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52
  •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촬영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10일 오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차에서 내리던 도중 차량 천장부분에 머리를 쎄게 부딪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단정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로이킴은 포토라인에서 서서 “제일 먼저 저를 응원해주고 아껴주셨던 팬분들, 가족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면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로이킴은 정준영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한 사진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일 입건됐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정준영 단톡방에 음란물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촬영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10일 오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