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최근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원·하청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사업장으로 선정된 현대건설(주) 힐스테이트 금정역 신축공사 등 관내 3개소 건설현장 중 첫 번째 행사다. 현대건설(주), ㈜원전건설 등 10개 협력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환 지청장은 “원·하청업체 모두가 서로 한 몸처럼 화합하고 배려해 공사 종료 시까지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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