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그룹 관계자들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관련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출 임박…탑승·제휴 마일리지 차이 둘까하네다 입국심사대 16개 중 6개 '한국 전용'…'3분 컷' 우정 레인 가동 #조양호 #대한항공 #한진그룹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