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문 서비스 센터를 지난해 58개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100여개로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
대리점 전시 물량도 확대한다. 전국 50개 대리점에 볼트EV를 전시함과 동시에, 오는 5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GM 관계자는 "전기차량 서비스 환경과 고객 체험 기회를 마련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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