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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정부지역자활센터제공]
비오비환경은 자활기업 인정과 여성기업으로 승인이 완료된 창업기업으로 청소 자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로에 위치한 비오비환경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중 성실참여자 4명이 뜻을 모아 자활기업창업을 준비 의정부시와 의정부지역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창업자금 1억500만원과 자활기금 2000만원(사무실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아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비오비환경은 청소용역 대행 및 방역을 기본으로 의정부, 양주, 포천 지역의 일반 건물, 다세대주택(빌라), 신규 아파트, 학교청소를 대상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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