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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다. 2014년부터 연차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KINGCA)로 확대하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배재문 교수는 2007년 대한위암학회 학술위원을 시작으로 홍보위원장, 학술위원장, 총무위원장 겸 KINGCA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보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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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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