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城樂園). [연합뉴스]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다 23일 오후 일반인에게 한시적으로 공개된 서울 성북구 성락원(城樂園). [연합뉴스]

성락원(城樂園) 내 송석정에서 한 관람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락원(城樂園) 내 송석정. [연합뉴스]

성락원(城樂園) 내 송석정. [연합뉴스]

서울시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성락원의 송석정 전경. [연합뉴스]

성락원의 연못 영벽지 [사진=서울시 제공]
영벽지(影碧池) 서쪽 암벽에는 행서체의 ‘檣氷家 阮堂(장빙가 완당)’이 새겨져 있는데, 장빙가란 겨울에 고드름이 매달린 집이란 뜻으로 추사 김정희(金正喜)의 글씨로 알려져 있다.

성락원(城樂園) 내 송석정 [연합뉴스]

한시적으로 공개된 성락원 [연합뉴스]

도심속의 비밀정원 성락원 [연합뉴스]
4월23일 부터 6월 11일까지는 사전예약을 통해 월·화·토요일 관람이 가능하며 전면 개방은 내년 가을 이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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