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4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123위안 오른 6.720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 보다 0.18% 하락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540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008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951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0.07원이다. 관련기사 수출입 지표 부진 및 부동산 우려에 이틀째 조정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도 두달여 만에 달러당 6위안대 회복 #달러 #위안화 #환율 #인민은행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한-모로코 산업통상장관 회담 개최...양국간 산업협력 가속화 미국 찾는 통상본부장 "철강·車 관세, 상호관세 협의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