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는 23일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 마련한 서산태안지사 신사옥에서 준공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임차 사옥 시대를 접고 지사 설립 33년 만에 첫 자가 사옥이다.
서산태안지사는 1986년 5월 서산주재소로 서산지사, 충남북부지사로 승격을 거듭해오다 2009년 지금은 '서산태안지사'로 이름을 바꿨다.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 등 24만여명에 이르는 지역주민의 전기안전을 관할한다.
'충남 서산시 소탐1로에 자리 잡은 서산태안지사 신사옥은 총 2549㎡의 대지에, 건축 연면적 998㎡ 규모로 지상 3층 건물이다.

한국전기안전 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충남 서산시 수석동에서 서산태안지사 신사옥 준공행사에 참석해 현판제막 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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