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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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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판문점 회담 관련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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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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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첼로 거장 린 하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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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아야코가가 연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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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일본 플루티스트 다카기 아야코가 연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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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 리허설이 26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진행됐다. 중국 첼리시트 지안 왕(오른쪽 두번째)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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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보아의 공연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작곡가 겸 연주가 정재일, 소리꾼 한승석,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외벽영상)와 함께 '저 물결 끝내 바다에'라는 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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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교황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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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 메세지 영상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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