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8시 31분쯤 발생 여수시 한 사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31분쯤 전남 여수시 만흥동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소방차, 화학차 등 29대, 인원 257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 만인 오후 10시 39분께 모두 꺼졌다. 다행히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돈 되는 것 다 판다"...롯데케미칼 이어 LG화학도 사업부 분할 매각 나서이중성(신아일보 국장)씨 장인상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수 #화재 #사료공장 #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 샷] 경기 불황 속 운전면허 안 따는 청년들 "100잔 장부 끊어달라"…빽다방, 커피 할인에 등장한 선결제 손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