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세를 탄 돈가스 맛집 ‘돈이찌’가 화제다.
29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돈이찌’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돈이찌는 서울 송파구 올릭픽로 32길(방이동)에 있는 돈가스 맛집으로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다.
특히 돈이찌의 ‘스테이크 덮밥(스테키동)’은 1일 1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
스테키동은 육즙이 가득한 안심스테이크를 밥 위에 탑처럼 가득 올려줘 비주얼로 손님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는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한편 돈이찌에는 스테키동 이외에도 히레까츠, 카라아케 카레 등도 판매하고 있다.
29일 오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상위권에 ‘돈이찌’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돈이찌는 서울 송파구 올릭픽로 32길(방이동)에 있는 돈가스 맛집으로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다.
특히 돈이찌의 ‘스테이크 덮밥(스테키동)’은 1일 1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
한편 돈이찌에는 스테키동 이외에도 히레까츠, 카라아케 카레 등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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