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회장, 블랙스톤과 지오영 지분 전량 인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재희 기자
입력 2019-04-30 13: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조선혜 회장 [사진=지오영 제공]

지오영 창업자 조선혜 회장과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이 지오영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유통업체 지오영은 조선혜 회장과 블랙스톤이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주식회사(설립예정)’를 통해 기존 주주들로부터 지오영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조선혜 회장은 2002년 지오영을 설립해 제약유통‧물류 통합 기업이자 공급망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오영은 현재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1만1000곳 넘는 병원과 약국에 2만여종 이상의 의약품과 의료기기‧소모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매출은 1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조선혜 회장은 “블랙스톤을 지오영의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블랙스톤은 지오영 성장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블랙스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가치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회장은 이번 주식양수도계약 이후 주요주주로 남게 되며, 계속해서 대표직을 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