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30일 오전 100만명을 돌파했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이 ‘한 달 내 20만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공식 답변 요건을 훌쩍 넘기면서, 지금까지 각 부처 장관, 대통령 수석 비서관, 특별 보좌관 등이 답하는 방식을 택했던 청와대의 대응 방식이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관련기사청와대 재입성 설계자에 이정도 낙점… 李 대통령, 임시 기구 신설이재명, 한남동 관저 임시 거처로 사용…"베개도 없어" #청와대 #자유한국당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