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구축 시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번 TF를 구성했다. TF에는 산·학·연의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시행사, 지자체, 정보보호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스마트시티는 이달 초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5G+(플러스) 전략 중 5대 융합서비스의 대표적인 분야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회의에 참석해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효율을 극대화한 편리함이 있지만 그만큼 보안 위협이 큰 분야"라며 "스마트시티 보안내재화 사업은 과기정통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민·관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스마트시티 정보보호 민관합동 TF는 스마트시티별 시행계획, 추진사업 등에 맞춰 자문사항 발생 시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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