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중국과 홍콩, 일본, 호주,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계적으로 신성장제품을 출시하며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신성장제품 매출을 해외로 확대하려고 한다"며 "인지도 제고 활동 등 가시적인 성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시장 반응을 보면 당사 기대를 충족하는 반응 수준"이라며 "올해 말고 내년 정도엔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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