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번째 입장객 이중래(62세, 군산)씨 가족, ‘국민명예홍보대사’ 1호 행운[사진=국립생태원제공]
국립생태원은 2013년 12월 개원 이래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30일 생태원을 방문한 500만 번째 입장객 이중래(62세, 군산)씨 가족은 국립생태원에서 발간한 도서와 야생올리브 화분 등 기념품을 전달받고 국립생태원 캐릭터 고대륙, 하다람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500만 번째 입장객을 ‘국민명예홍보대사’로 위촉(1년)하고 긍정적인 구전의 힘을 통해 생태원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했다.
국립생태원 ‘국민명예홍보대사’ 1호의 행운을 거머쥔 이중래씨는 평소 국립생태원을 자주 찾는데 500만 명 기념행사의 주인공이 된 것을 기뻐하며 “1호 국민명예홍보대사로서 국립생태원을 주변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개원 6년 차에 관람객 500만 명 돌파는 국립생태기관으로서 국민들에게 생태문화 확산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립생태원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계속 사랑 받을 수 있는 국가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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