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민현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민현은 "연습생 때부터 10년간 숙소 생활을 하다가 혼자 살게 된 지 3개월 됐다"며 "멤버들 성향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 존중하려면 따로 살아야 할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황민현의 집은 먼지 하나 없는 깔끔 그 자체였다. 거실부터 시작해 침실, 부엍, 게스트룸까지 완벽하게 정리정돈되어 있었다. 특히 침실은 이불과 베개가 각 잡혀 정리된 상태였고 화장대, 향수 진장 역시 매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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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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