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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돌풍이 거세다. 사진은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모습. [사진=연합뉴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돌풍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매출액은 51억6500만원이었으며, 매출액 점유율은 82.2%를 기록했다.
3일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790억원을 돌파했고, 이날 하루 관객수만 56만7135명을 기록했다.
3일 현재 누적관객수는 918만6559명으로. 천만영화 타이틀을 위한 잔여관객수도 82만여명만을 남겨둔 상태다.
영화계는 어벤져스의 천만관객 달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다. 스크릿수가 2490개로 2위인 나의 특별한 형제의 784개 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월 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매출액은 51억6500만원이었으며, 매출액 점유율은 82.2%를 기록했다.
3일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790억원을 돌파했고, 이날 하루 관객수만 56만7135명을 기록했다.
3일 현재 누적관객수는 918만6559명으로. 천만영화 타이틀을 위한 잔여관객수도 82만여명만을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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