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는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며 최고 마술사로 인지도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무대에 오른 횟수가 총 1500회로 국내 최다 마술공연을 선보인 마술사로 등극했다.
더불어 작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해 평양에서 특별한 마술공연을 한 이력도 있다.
이번 매직쇼는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울진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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