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 기어' 알리기에 나선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 참여, 울트라 기어 단일 브랜드로 총 180㎡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중앙에는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노트북, 고성능 일체형 PC 등 총 12개 모델의 울트라 기어 전체 라인업이 전시된다. 게임 전용 테마룸도 마련된다. 1인칭슈팅(FPS)·레이싱·롤플레잉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울트라기어 제품을 통해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은 개별 게임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고화질 콘텐츠의 발달로 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울트라기어 제품으로 급성장하는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 참여, 울트라 기어 단일 브랜드로 총 180㎡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중앙에는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노트북, 고성능 일체형 PC 등 총 12개 모델의 울트라 기어 전체 라인업이 전시된다. 게임 전용 테마룸도 마련된다. 1인칭슈팅(FPS)·레이싱·롤플레잉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울트라기어 제품을 통해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은 개별 게임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고화질 콘텐츠의 발달로 고성능 제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울트라기어 제품으로 급성장하는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