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부부 요니P(배승연)와 스티브J(정혁서) 부부가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한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에 갑작스레 한끼줍쇼가 우리 집에 벨을 눌렀다고 문 열어줘도 되냐는 시안이 봐주시는 이모님의 전화로 얼떨결에 시작된 한끼줍쇼의 촬영 + 그리고 이경규 윤진이씨와의 저녁 한끼”라며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저녁 한 끼였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시안이가 창가에 서서 지나가는 촬영팀을 향해 손을 흔들어줘서 저희집벨을 딩~동 했다네요 ㅎㅎ”라며 남편 스티브J와 딸 시안이 그리고 이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배우 윤진이가 서울 중구 다산동에서 한 끼를 요청하기 위해 방문한 집이 패션 디자이너 요니P와 스티브J 부부의 러브하우스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에 갑작스레 한끼줍쇼가 우리 집에 벨을 눌렀다고 문 열어줘도 되냐는 시안이 봐주시는 이모님의 전화로 얼떨결에 시작된 한끼줍쇼의 촬영 + 그리고 이경규 윤진이씨와의 저녁 한끼”라며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저녁 한 끼였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시안이가 창가에 서서 지나가는 촬영팀을 향해 손을 흔들어줘서 저희집벨을 딩~동 했다네요 ㅎㅎ”라며 남편 스티브J와 딸 시안이 그리고 이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배우 윤진이가 서울 중구 다산동에서 한 끼를 요청하기 위해 방문한 집이 패션 디자이너 요니P와 스티브J 부부의 러브하우스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요니P(배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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