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박성훈 "아버지에 대해 언급도 못하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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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5-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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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밝혀

배우 박성훈이 화제다.

박성훈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성훈은 병상에 계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말만 하려고 해도.. 못할 것 같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빠 방송 잘 보고 계시죠?"라며 "이 방송 전에 백상예술대상에 앉아 있는 모습도 봤을 텐데, 내가 상을 받았을지 모르겠다. 감사한 마음을 꼭 얘기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성훈은 "아빠가 항상 강인한 존재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쓰러지고 나서 한없이 약해진 모습을 보니까, 사실 그 모습을 마주하는 게 두렵고 겁나서 병원에 자주 가지 못했던 것 같다. 죄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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