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영그룹]
교사들은 주문 제작된 앞치마를 입고 다양한 스승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일부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보육 교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기도 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 5일 어린이날 전국 62곳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2600여장의 티셔츠를 선물한 바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교사들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