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은 지난 23일 서울시 상암동 하늘공원 일대에서 ‘나눔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이사, 류경오 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해 나무심기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미세먼지 없는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 1500㎡ 규모,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성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불황형 소비' 중고차·렌탈 시장 쑥쑥...하반기 경쟁 과열 예고롯데렌터카, 월 3000원에 3만원 혜택...'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출시 #롯데렌탈 #나무심기 #행사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카카오게임즈, 정보보호 국제 인증 2종 동시 획득 '퍼플렉시티' 사용자 역대 최대…챗GPT는 '숨고르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