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온스 게이트 홈페이지]
미국 영화 제작·배급사 라이온스 게이트가 운영하는 가상 테마 파크 '라이온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월드(獅門娯楽天地)가 7월, 중국 광저우 성 주하이 시 헹킨젠 신구(広東省 珠海市 横琴新区)에 오픈한다. 마카오 데일리 타임즈가 전했다.
테마파크 내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모터 사이클 라이드 ◇영화 '대탈출'과 같은 탈옥 게임 ◇영화 '행거게임' 시리즈의 등장 인물과 같은 개성적인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샵 등 25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VR체험 등을 제공한다.
라이온스 게이트 관계자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인기가 높은 중국 시장에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주하이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있다는 점과 '중국의 라스베가스'라 불리는 마카오와 가깝다는 점에서 주하이에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라이온스 게이트는 올해 약 150만명이 테마파크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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