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는 샐러드 맛집에 대해 소개됐다.

[사진=올리브 홈피]
서울에서 뉴욕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으로, 아보카도버거와 콜리플라워는 1만 1000원에 판매 중이다.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해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방문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올리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재료 상황에 따라 휴무일과 마감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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