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신안교에서 서림로까지 길이 620m, 폭 35m, 왕복 4~6차로가 뚫린다.
광주시는 신안동, 임동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3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보상을 시작, 연차별 사업비를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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