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명 SR 대표이사 여름대비 시설물 점검 모습. [사진=SR] 권태명 SR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4일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수서고속철(SRT) 역사 주변 배수로, 에어컨 필터, 에스컬레이터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 대표이사는 직접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며 "여름철 냉방기 고장이나 누수는 사고에 준해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에스알, 지난해 SRT 정시율 99.798% 달성..."세계 최고 수준"조현상, 루마니아 부총리와 투자 강화 논의…글로벌 확장 신호탄 #권태명 #SR #폭염 #폭우 #SRT #수서고속철 #에어컨 좋아요0 나빠요0 노경조 기자felizk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