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LG 트윈스 경기에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다.
이날 아들도 함께 했다. 최민환은 돌이 지난 아들을 앞으로 안고 마운드에서 부인 율희에게 공을 던졌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의 목이 꺾여 위험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을 낳고 같은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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