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는 관련 졸업생 실명 명단을 지난달 20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했다. 졸업생 관련 자체 사안조사 결과와 증빙자료도 지난달 28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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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교대 홈페이지]
집단 성희롱 관련 졸업생 현황은 전체 24명 중 현직 교사 7명, 서울특별시교육청 임용시험 합격 후 임용 대기자 11명, 현황 파악이 되지 않은 6명 등이다.
이중 현직 교사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에서 사실 확인 감사(조사)를 10일~14일 사이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한다. 임용 대기자도 현직교사와 동일하게 감사(조사)하되, 본인 사전 동의를 받은 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교사 임용 전 연수 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예비교사인 교대생에 대한 성희롱 재발 방지와 성인지 감수성 신장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해 서울교대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현직 교원에 대한 성희롱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신장 연수도 강화해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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