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세계 최대 게임박람회 E3 개막을 앞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엑스박스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MS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는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원’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콘솔 없이 서버에서 원격 구동되는 등 두 가지 방식을 적용한다.
MS는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시범 서비스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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