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관절·연골 지키는 황금비법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6-13 1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보스웰리아는 가루나 캡슐 형태로 섭취

'보스웰리아'가 화제다.

인도·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프랑킨세스 나무 진액 채취 알갱이인 보스웰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유향으로 불린다. 특히 유향은 동의보감에서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웰리아는 관절염 초기나 퇴행성관절염의 통증 관리에 좋다. 또한 인플라신성분이 함유돼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단, 과다섭취 시 메스꺼움, 어지러움, 구토, 설사 등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보스웰리아는 가루나 캡슐 형태로 섭취하며, 하루 적정 섭취량은 4g 정도다.
 

[사진=TV조선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