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탄 전용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양제츠(杨洁篪)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관련기사美中, '관세휴전' 90일 연장?…美 "트럼프가 최종 결정""美 라이칭더 방미 불허, 中 보잉기 구매설" 미중 무역협상 진전 '청신호' #김정은 #북한 #시진핑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정부, 산업 AI 확산 본격 추진...제조업 AX 가속화 기대 산업부, APEC 계기 'AI와 통상 민관 정책대화'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