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몸매가 화제다. 170㎝ 키를 자랑하는 조정민은 평소 몸매가 좋은 연예인으로 꼽힌다. 조정민은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자랑한다. 1986년생인 조정민은 피아노 음대 출신으로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등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조정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전격 오픈 서초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조정민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