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일상모습보니… 변함없는 '훈남외모'

[사진=김충재 인스타그램 ]

김충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충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충재는 살짝 웃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충재의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놀라운 림보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지인인 박준형, 이연희, 혜리, 한혜연 도 함께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들과 함께 림보 게임에 도전햇고 혜리, 이연희가 모두 70cm의 장벽을 넘지 못한 가운데 김충재가 최초로 림보를 성공했다.

특히 김충재는 설치미술과도 같은 포즈로 림보에 성공해 환호를 자아냈다.

박나래, 김충재, 화사가 70cm를 성공한 가운데 윤호팀의 화사는 '림보 에이스'로 거듭나며 65cm의 기록도 깨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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