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소꼬리 리소토 달인의 가게 ‘어니스트식스티(HONEST 6T)’가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15년의 김종선 달인이 소꼬리 리소토 달인으로 소개됐다.
광주광역시 양림동의 맛집으로 알려진 김종선 달인의 가게인 ‘어니스트식스티’로 리소토가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인 곳에 있는 ‘어니스트식스티’는 소꼬리가 올라간 ‘소꼬리 리조토’로 입소문을 탔다.
족발 같기도 하면서 뭔가 더 고급스러운 장조림 느낌이 나는 달인의 ‘소꼬리 리조토’는 보리 리소토 위에 레드와인으로 맛을 낸 소꼬리 스튜가 올라간 것으로 가격은 1만7000원으로 알려졌다.
김종선 달인의 가게 ‘어니스트식스티’ 뜻은 ‘요리의 정직함’, ‘1인 쉐프의 테이블’, ‘5개의 식탁’이라는 뜻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1일 오후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15년의 김종선 달인이 소꼬리 리소토 달인으로 소개됐다.
광주광역시 양림동의 맛집으로 알려진 김종선 달인의 가게인 ‘어니스트식스티’로 리소토가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광주광역시 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인 곳에 있는 ‘어니스트식스티’는 소꼬리가 올라간 ‘소꼬리 리조토’로 입소문을 탔다.
족발 같기도 하면서 뭔가 더 고급스러운 장조림 느낌이 나는 달인의 ‘소꼬리 리조토’는 보리 리소토 위에 레드와인으로 맛을 낸 소꼬리 스튜가 올라간 것으로 가격은 1만7000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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