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이하늬 with 신한카드’(이하 ‘하우 투 리브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하우 투 리브 행사는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배우 이하늬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신한카드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스마트폰만 있어도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쉽고 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터치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전송)’를 신한페이판에 탑재해 신한페이판 앱 구동 없이도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하우 투 리브 행사는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배우 이하늬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 예정인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신한카드 ‘터치결제’ 서비스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전송)’를 신한페이판에 탑재해 신한페이판 앱 구동 없이도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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