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0일까지 전 점에서 7월부터 여름 제철을 맞아 살이 단단하고 알이 꽉 차 있는 ‘제주산 은갈치(크키 중자, 1마리, 국산)’을 3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갈치는 7~10월 산란기를 맞아 살이 단단하고 알이 꽉 차 있어,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진 ‘제주산 은갈치’다.
제주산 은갈치는 조림, 구이, 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갈치는 은분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흠집 없이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한 제품이다.
한편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에서는 오는 9일까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특/개당)’를 1290원에 판매한다. 천도복숭아는 여름을 대표하는 달콤한 과일로, 특유의 달콤한 향과 함께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으로 피부 건강에도 좋다.
판매 제품은 경북 경산 등 국내 유명 산지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상처가 나지 않은 과일로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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