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구리시, 모범음식점 74곳 신규·재지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구리)임봉재 기자
입력 2019-07-08 1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진흥기금 우선 융자 등 인센티브 제공'

구리시청.[사진=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모범음식점 4곳을 신규로 지정하고, 74곳을 재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 신고 후 6개월 경과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을 지정했다.

시는 영업주가 신청하면, 업소를 현지조사 한 뒤 세부 지정기준, 좋은 식단 이행기준 등의 충족 여부를 근거로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최종 선정한다.

최근 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에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모범음식점에 선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위생검사 면제, 시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재지정 시 상위 20% 업소에는 50만원 상당의 위생 물품도 지원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