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오에는 북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중앙TV는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평양 거리와 광장 등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일제히 묵념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버스 승객으로 보이는 주민들이 텅 빈 버스 앞에서 묵념했고, 선박 탑승객들은 선상에서 고개를 숙였으며 군인들도 모자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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