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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이제 중소기업 복지 플랫폼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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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 기자
입력 2019-07-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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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가 대한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자기계발 분야 도서 부문으로 계약을 맺었다.

오는 8월 말부터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에는 ▲숙박지원 ▲건강관리 ▲자기계발 ▲취미·여행 ▲경조사 ▲생활안정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이창훈 마케팅팀장은 "도서 콘텐츠 기업 가운데 복지몰에 입점한 곳은 밀리의 서재가 유일하다"며 "이기적 유전자, 사피엔스, 역사의 역사, 초격차 등 다양한 신간과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결합한 ‘리딩북’ 등이 그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밀리의 서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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