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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 제공]
시의 따르면 CCTV는 방범과 주정차감시를 위해 기존 시민안전과와 교통행정과에서 각각 운영했다. 하지만 예산 중복투자 등 여러 문제로 인해 교통행정과로 일원화해 운영 관리한다.
시는 통합 운영으로 앞으로 설치 예산절감과 행정업무효율성 및 시민 생활안전에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협업행정을 통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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