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광화문광장에 지난 6일 기습적으로 천막을 설치한 지 열흘 만으로, 서울시가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날이기도 했다.
우리공화당 등에 따르면 당원과 지지자 등 1천명(우리공화당 측 추산)은 이날 오전 5시께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조립식 천막 4개 동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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