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전북 진안으로 캠핑을 떠나는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담섬바위는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의 용담호와 금강이 마주하는 지점에 위치한 섬바위다.
이 곳에 도착한 멤버들은 "너무 현실적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곳 같다. 꼭 요정들이 사는 곳 같다"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6/20190716085856761685.jpg)
[사진=JT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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