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에 최초 병원급 의료기관 ‘영종국제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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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9-07-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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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 원급 유치가 절실한 가운데 병원급 의료기관이 최근 개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영종국제병원은 37병상 규모의 병동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 학과 등 외래진료 및 수술실, 재활치료센터, 내시경센터를 갖추고 있다.

영종국제병원[사진=IFEZ]


지금까지 영종국제도시에는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48개소, 요양병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영종국제병원은 30병상에서 100병상 미만의 영종 지역 첫 번째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구가 많이 유입되면서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급성 기 질환으로 입원할 병원급 이상이 없어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영종국제병원 개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나마 양질 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이같은 영종국제도시의 현실을 감안, 종합병원 유치를 위 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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